콩카페 쭉박점
하노이 서호·쭉박 호수 · 카페
Cộng Cà Phê Trúc Bạch
쭉박 호숫가 15B번지에 있는 콩카페 지점으로, 창가 자리에서 호수와 그 너머 타잉니엔 길 풍경이 보입니다. 국방색 벽과 낡은 라디오, 옛 배급표 같은 소품으로 꾸민 콩카페 특유의 복고풍 인테리어에 호수 전망이 더해져 사진을 찍는 손님이 많습니다. 대표 메뉴인 코코넛 커피는 얼린 코코넛 밀크를 갈아 커피와 섞은 음료라 달콤하고 시원해 더운 날 산책 중간에 마시기 좋습니다.
연유를 넣은 진한 베트남 커피나 요거트에 커피를 곁들인 음료,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을 위한 과일 스무디도 있습니다. 아침 7시 반부터 밤 11시까지 열어 쩐꾸옥 사원 노을을 보러 가기 전후에 들르기 좋습니다. 호수 쪽 창가 자리는 해 질 녘에 금세 차니 조금 일찍 자리를 잡으세요.
하노이에는 콩카페 지점이 많아 그랩을 부를 때 쭉박 거리 주소를 꼭 확인해야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가는 법
꽌탄 사원에서 쭉박 호수를 따라 걸어서 7~8분이며, 호안끼엠 호수에서는 그랩으로 10분 남짓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 직전인 오후 4시 반 무렵 자리를 잡으면 창밖 풍경을 가장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카페를 나와 쩐꾸옥 사원 노을을 보고 퍼꾸온 찐탕에서 저녁을 먹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쭉박 호숫가 지점이라 창가에서 호수가 보여요. 쩐꾸옥 사원 노을을 보기 전에 자리 잡고 쉬기 좋고, 밤 11시까지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