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라우섬키 누들

홍콩 몽콕·야우마테이·삼수이포 · 식사

劉森記麵家

식사맛집·먹거리역사·유적실내

삼수이포에서 3대째 이어지는 국숫집으로, 굵은 대나무 장대에 올라타 체중으로 반죽을 눌러 면을 뽑는 옛 방식을 지키는 몇 안 되는 가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면은 가늘면서도 씹는 맛이 또렷합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국물 없이 비빈 면 위에 말린 새우알을 수북이 뿌린 것으로, 짭조름하고 고소한 감칠맛이 면 가닥마다 묻어납니다.

맑은 국물이 작은 그릇에 따로 나오니 중간에 한 숟가락씩 떠먹으면 목이 막히지 않습니다. 새우 완탕과 돼지 족발, 소 힘줄을 고명으로 고를 수 있고 둘을 섞은 주문도 됩니다. 길 건너에 분점이 하나 더 있어 본점이 꽉 차면 그쪽으로 안내받기도 합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면서도 값은 동네 식당 수준을 유지합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고, 붐비는 시간에는 모르는 사람과 한 테이블에 앉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가는 법

MTR 삼수이포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피크가 지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가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함께 가면
쿵워 두부공장이 바로 근처이고 압리우 스트리트 벼룩시장, 팀호완 삼수이포점과 함께 삼수이포 먹거리 코스를 이룹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새우알을 듬뿍 뿌린 비빔면이 간판 메뉴예요. 테이블에 놓인 무 절임은 마음껏 덜어 먹어도 되고, 가게가 좁아 합석을 권하면 그대로 따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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