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스탠리 마켓

홍콩 홍콩섬 남부(오션파크·리펄스베이·스탠리) · 쇼핑

赤柱市集

쇼핑쇼핑야외

홍콩섬 남쪽 끝 스탠리 마을의 좁은 골목에 자리한 재래 상점가입니다. 지붕을 덮은 골목 양쪽에 기념품과 리넨 식탁보, 실크 스카프, 아동복, 중국풍 장식품, 그림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이어집니다. 서양인 거주자가 많은 동네답게 큰 치수의 옷과 영어가 통하는 상인이 많고, 야시장보다 호객이 덜해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붓글씨로 영어 이름을 한자로 풀어 써 주거나 도장을 파 주는 가게는 오래된 명물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의 활기는 많이 줄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빈 점포가 늘었고 물건도 시내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아, 쇼핑만을 위해 한 시간 버스를 탈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시장을 빠져나가면 바로 바닷가 식당가와 산책로가 이어지기 때문에 스탠리 나들이의 한 부분으로 30분쯤 돌아보기에는 여전히 괜찮습니다. 오전 늦게 문을 열어 해 질 무렵이면 닫습니다.

가는 법

센트럴 익스체인지 스퀘어 버스 터미널에서 6번, 6X번, 260번 버스를 타고 스탠리 빌리지에서 내립니다.

가기 좋은 때
가게가 모두 연 오전 11시 이후에 둘러보고 바닷가에서 점심을 먹는 순서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시장 어귀의 시익과 파네 에 라떼가 가깝고 골목을 빠져나가면 머레이 하우스·스탠리 해변 산책로로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골목이 짧아 30분이면 다 돌아봐요. 이름을 한자로 새겨 주는 도장 가게와 그림 가게가 남아 있고, 예전보다 문 닫은 점포가 늘어 기대치는 낮추는 편이 좋습니다.

홍콩섬 남부(오션파크·리펄스베이·스탠리)의 다른 장소

홍콩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