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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란다

홍콩 홍콩섬 남부(오션파크·리펄스베이·스탠리) · 식사

露台餐廳

식사맛집·먹거리역사·유적카페·디저트실내애프터눈 티·주말 브런치는 예약 권장

1920년에 문을 열었던 리펄스 베이 호텔의 테라스 식당을 되살린 곳입니다. 호텔 본관은 1980년대에 헐렸지만 그 자리에 옛 모습을 본뜬 건물을 다시 지으면서 식당도 예전 분위기대로 복원했습니다. 천장에서 천천히 도는 나무 선풍기와 아치형 창, 흰 식탁보, 창밖의 야자수와 바다가 식민지 시절 휴양지의 정취를 전합니다.

영화 색, 계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오후의 애프터눈 티로, 3단 트레이에 스콘과 샌드위치, 계절 디저트가 담겨 나옵니다. 평일 점심 세트와 일요일 브런치, 스테이크와 수플레가 나오는 저녁 정찬도 운영합니다.

값은 호텔 식당 수준이고 봉사료가 더해지며, 창가 자리는 예약할 때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단정한 차림을 요구하므로 해변에서 놀다가 그대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요일에 따라 쉬는 날이 있어 예약 전에 영업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법

센트럴 익스체인지 스퀘어 버스 터미널에서 6번, 6X번, 260번 버스를 타고 리펄스 베이에서 내리면 길 건너편입니다.

가기 좋은 때
애프터눈 티가 나오는 오후 3시 전후에 예약하면 햇살 드는 테라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식사 전후로 리펄스 베이 해변을 걷고 버스로 스탠리 마켓, 머레이 하우스·스탠리 해변 산책로까지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현지 팁
애프터눈 티와 주말 브런치는 예약이 일찍 차요. 민소매나 해변 슬리퍼 차림은 받지 않을 수 있으니 해수욕을 한 뒤라면 갈아입을 옷을 챙기세요.
예약
애프터눈 티·주말 브런치는 예약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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