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스푼
홍콩 홍콩섬 남부(오션파크·리펄스베이·스탠리) · 식사
The Classic Spoon 赤柱廣場
스탠리 플라자 1층에 있는 캐주얼 양식당으로, 아침 9시 무렵부터 저녁 9시 무렵까지 쉬는 시간 없이 문을 여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탠리의 식당들은 오후에 주방을 닫는 곳이 많아 어중간한 시간에 도착하면 먹을 곳을 찾기 어려운데, 이 집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메뉴는 나초와 피자, 볼로네제 파스타, 바비큐 립, 버거처럼 누구나 아는 서양 가정식 위주여서 아이가 있는 가족이나 현지 음식에 지친 일행에게 무난합니다.
아침에는 달걀 요리와 토스트, 커피를 묶은 브런치 접시를 냅니다. 냉방이 되는 실내 좌석이 중심이어서 더운 날이나 비 오는 날에도 편하고, 창가 쪽에서는 원형 광장과 그 너머 바다가 보입니다. 값은 메인 요리 하나에 백몇십 홍콩달러에서 이삼백 홍콩달러 선으로 스탠리의 다른 양식당과 비슷합니다.
주말 점심에는 가족 손님으로 붐비니 조금 이르게 가는 편이 낫습니다. 봉사료가 붙습니다.
가는 법
스탠리 빌리지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7분 안팎이며 스탠리 플라자 종점 정류장에서는 바로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산책을 마친 뒤 이른 저녁인 오후 5시 반쯤 가면 창가 자리를 잡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머레이 하우스·스탠리 해변 산책로와 붙어 있고 스탠리 마켓, 마미 이본까지 바닷길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스탠리 플라자 1층 실내 식당으로, 창가 쪽에 앉으면 바다 쪽 광장이 보여요. 저녁 9시쯤 닫는 편이라 늦은 식사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