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마 베이
하와이 오아후 동부 해안(하나우마·카일루아) · 공원·자연
Hanauma Bay Nature Preserve
오아후 남동쪽 끝, 무너진 화산 분화구에 바닷물이 들어차 만들어진 둥근 만으로, 하와이주가 처음으로 지정한 해양 생물 보호 구역입니다. 물이 얕고 산호초가 넓게 깔려 있어 해변에서 몇 걸음만 걸어 들어가도 노란 열대어와 비늘돔,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까지 볼 수 있어 오아후에서 스노클링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열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쉬며, 입장은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받습니다.
하와이 주민이 아닌 13세 이상은 입장료 25달러를 온라인으로 내고, 12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예약은 방문 이틀 전 오전 7시(하와이 시각)에 열려 금세 마감되며, 교통편이 포함된 상품은 한 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먼저 산호초 보호 교육 영상을 봐야 하고, 주차비는 현장에서 현금으로 냅니다.
해변 위 언덕의 매점과 장비 대여소는 카드만 받습니다. 산호를 밟거나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일은 금지되어 있고, 오후 3시 30분에 해변을 비우니 오전 일찍 들어가는 일정이 좋습니다.
가는 법
와이키키에서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를 따라 차로 25분 안팎이며, 주차장이 작아 일찍 차면 들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이 맑고 사람이 적은 개장 직후 오전 7~9시 입장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나오는 길에 할로나 블로우홀 전망대에 들르고, 점심은 코나 브루잉 하와이 카이에서 먹으면 동부 해안 드라이브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월요일과 화요일은 쉬고, 입장은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예요. 방문 이틀 전 오전 7시(하와이 시각)에 열리는 온라인 예약이 금방 차니 알람을 맞춰 두세요.
- 예약
- 방문 이틀 전 오전 7시(하와이 시각)부터 온라인 예약, 월·화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