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마무틱 섬

코타키나발루 툰구 압둘 라만 섬·수트라하버 · 공원·자연

Mamutik Island

공원·자연자연·공원야외

해양공원 다섯 섬 가운데 가장 작은 축에 드는 섬으로, 마누칸 섬 남쪽에 조용히 떠 있습니다. 섬을 한 바퀴 걸어도 오래 걸리지 않을 만큼 작지만, 그만큼 투어 손님이 적어 해변이 한적한 날이 많은 것이 장점이에요. 사바 관광청 안내처럼 물살이 순한 편이라 구명조끼를 입고 얕은 바다에서 처음 스노클링을 해 보려는 아이나 부모님에게 잘 맞습니다.

섬에는 작은 숙소와 화장실, 샤워 시설, 장비 대여 노점이 있지만 식당 선택지는 많지 않으니 물과 간식을 챙겨 가면 마음이 편합니다. 큰 섬에 비해 그늘이 적어 한낮에는 햇볕이 강하게 느껴지니 파라솔 대여가 되는지 도착하자마자 확인하세요. 해양공원 안이라 하루 단위 입장료가 적용되고, 산호를 밟거나 바다 생물을 만지지 않는 규칙은 다른 섬과 같습니다.

붐비는 섬이 싫다면 마무틱 섬 하나에서 느긋하게 반나절을 보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가는 법

제셀턴 포인트에서 스피드보트로 15분 안팎이며, 다른 섬과 묶는 왕복표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기 좋은 때
햇볕이 덜 강한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오전에 마무틱 섬에서 쉬고 오후에 마누칸 섬으로 옮기거나, 돌아와 수트라하버 마리나에서 노을을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다섯 섬 가운데 작은 편이라 사람이 적고 조용한 날이 많습니다. 물살이 순한 편이라 수영이 서툰 사람도 구명조끼를 입고 얕은 곳에서 스노클을 해 보기 좋아요.

툰구 압둘 라만 섬·수트라하버의 다른 장소

코타키나발루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