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오브 라이프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메르데카 광장 · 야경
River of Life Kuala Lumpur
도심을 흐르던 두 강의 수질을 되살리고 강변을 정비한 도시 재생 사업의 이름이자, 마스지드 자멕 앞 강 합류 지점 일대의 산책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해가 지면 강 위로 푸른빛 조명과 안개 효과가 연출되어 일명 블루 풀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펼쳐지고, 그 너머로 불 켜진 마스지드 자멕과 고층 빌딩이 겹쳐 보여 쿠알라룸푸르에서 손꼽히는 야경 촬영지가 되었습니다. 관람료는 없고 강변 데크를 따라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낮에도 걸을 수 있지만 조명 연출이 핵심이라 반드시 해가 완전히 진 뒤에 맞춰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연출은 시설 점검이나 행사로 잠시 멈추는 날도 있습니다. 메르데카 광장과 바로 이어져 있어 광장의 조명과 함께 저녁 산책 코스로 묶기 좋고, 걷는 거리가 짧아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여도 부담이 적습니다.
가는 법
LRT 마스지드 자멕역에서 나오면 바로 강변 산책로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완전히 진 저녁 7시 반 이후, 조명과 안개가 함께 켜지는 시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메르데카 광장과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야경을 이어서 보고 잘란 마스지드 인디아로 걸어가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해가 지면 강물이 푸른 조명으로 물들어요. 마스지드 자멕이 정면으로 보이는 강변 산책로에서 해가 완전히 진 뒤가 가장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