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케 다이이치아사히 본점
교토 교토역·후시미이나리·우지 · 식사
本家 第一旭 本店
혼케 다이이치아사히는 교토역 동쪽 골목에서 줄이 끊이지 않는 라멘 노포입니다. 교토 라멘은 담백할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간장 맛이 진한 편인데, 이 집이 그 계보의 대표로 꼽힙니다. 돼지 뼈를 우린 맑은 육수에 간장 양념을 더한 국물은 색이 짙지만 뒷맛은 깔끔합니다.
곧은 중간 굵기 면 위에 얇은 차슈가 그릇을 덮을 만큼 올라가고 교토 특산인 구조 파가 수북하게 얹힙니다. 차슈를 더 올린 메뉴와 곱빼기가 있으며 주문은 자리에 앉아 직원에게 합니다. 가게는 카운터와 테이블 몇 개가 있는 좁은 실내라 합석이 흔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새벽 6시에 열어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영업하고 목요일에 쉽니다. 바로 옆에 검은 국물로 유명한 또 다른 라멘 노포가 붙어 있어 두 집을 비교해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침 라멘을 먹으러 오는 현지 직장인과 여행자가 섞여 독특한 풍경을 만듭니다.
가는 법
JR 교토역 가라스마 중앙 출구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이른 아침이나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를 권합니다.
- 함께 가면
- 교토 타워가 걸어서 5분 거리이고, 식사 뒤 이토큐에몬 교토역앞점에서 디저트를 먹기에도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목요일은 정기 휴무예요.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영업해 첫 기차 전이나 늦은 밤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낮에는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빨라 생각보다 금방 들어갑니다. 현금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