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토키치 본점
교토 교토역·후시미이나리·우지 · 카페
中村藤吉本店
나카무라 토키치는 에도 시대 말에 창업한 우지의 차 도매상으로, 본점은 JR 우지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오래된 상가 건물입니다. 앞쪽은 찻잎과 과자를 파는 매장이고 안뜰을 지나면 옛 제다 공장을 고친 카페가 나옵니다. 대나무 통에 담겨 나오는 생차 젤리가 이 집의 간판 메뉴입니다.
말차 젤리 위에 말차 아이스크림과 흰 경단, 팥을 올린 것으로, 젤리가 탱글탱글하고 쓴맛이 또렷합니다. 말차 대신 호지차로 만든 것도 고를 수 있습니다. 진한 말차를 직접 마셔 보고 싶다면 차와 과자가 함께 나오는 세트를 주문하면 됩니다.
실내 자리에서는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가 있는 정원이 내다보입니다.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대까지이고 주문 마감이 이른 편이라 오후 늦게 가면 못 먹을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파는 말차 초콜릿과 차 젤리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가는 법
JR 나라선 우지역에서 걸어서 1분 안팎, 역 앞 길을 건너면 바로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을 여는 오전 10시 직후가 대기 없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뵤도인까지 걸어서 10분쯤이라 번호표를 받아 두고 다녀오기 좋고, 돌아오는 JR에서 후시미이나리 타이샤에 내릴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카페는 입구 기계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요. 주말 낮에는 한두 시간 대기도 있으니 번호표를 먼저 받고 뵤도인을 다녀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출 시간에 자리에 없으면 순서가 넘어가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