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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커피 교토 카페

교토 긴카쿠지·철학의 길·헤이안 신궁 · 카페

ブルーボトルコーヒー 京都カフェ

카페카페·디저트사진 명소실내

블루보틀 커피 교토 카페는 난젠지 참배길에 있는 백 년 넘은 마치야 두 채를 고쳐 만든 매장입니다. 미국에서 온 커피 브랜드가 간사이에 처음 낸 지점으로, 흙벽과 굵은 들보를 그대로 드러내고 바닥과 가구만 현대식으로 바꿔 옛집의 뼈대가 잘 보입니다. 길 쪽 건물에서는 원두와 컵, 교토 한정 상품을 팔고 안뜰을 지나 뒤쪽 건물로 들어가면 커피 바와 좌석이 있습니다.

주문을 받으면 한 잔씩 핸드드립으로 내리며, 산미가 살아 있는 싱글 오리진과 부드러운 블렌드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라테와 뉴올리언스 스타일 아이스커피, 와플이나 구움과자도 있습니다. 천장이 높은 실내는 통유리로 안뜰과 이어져 밝고, 날이 좋으면 마당 벤치에 앉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영업합니다. 한국에도 매장이 있는 브랜드지만 전통 가옥 안에서 마시는 분위기가 달라 일부러 찾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도자이선 게아게역에서 걸어서 7분 안팎, 난젠지로 향하는 길가에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문을 여는 오전 9시대가 조용하고 자리가 넉넉합니다.
함께 가면
난젠지 준세이와 같은 참배길에 있고, 난젠지와 에이칸도를 보기 전후에 쉬어 가기 알맞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두 채의 건물 가운데 안쪽이 카페이고 앞쪽은 굿즈 매장이에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고 이름을 부르면 받아 갑니다. 안뜰 벤치는 금세 차니 자리가 없으면 포장해서 난젠지 쪽으로 걸어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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