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갤럭시 · 식사
安東尼奧餐廳
안토니오는 타이파 빌리지 골목 안에 있는 포르투갈 식당으로, 포르투갈 출신 요리사 안토니오 코엘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해 온 곳입니다. 하늘색 타일과 흰 식탁보, 벽을 채운 와인 병으로 꾸민 실내는 작지만 격식이 있고, 저녁에는 기타 연주가 곁들여지는 날도 있습니다. 손님상에 가장 자주 오르는 것은 올리브유와 마늘을 듬뿍 써서 구운 대구 요리, 껍질을 바삭하게 익힌 새끼돼지, 게와 새우를 넣어 끓인 포르투갈식 해산물 밥입니다.
전채로는 도자기 그릇에 독주를 붓고 불을 붙여 그 위에서 굽는 소시지가 유명해 옆 테이블에서 불길이 오르면 시선이 모입니다. 값은 타이파의 다른 포르투갈 식당보다 높은 편이지만 접객이 꼼꼼해 부모님과의 식사나 기념일에 고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와인 목록이 길어 고르기 어렵다면 예산을 말하고 추천을 받으세요.
계산서에는 봉사료가 더해집니다.
가는 법
쿠냐 거리에서 남쪽 샛길로 걸어서 2분 안팎이며 갤럭시 마카오에서는 걸어서 10분 남짓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저녁 6시 반 전후 첫 타임이 조용하고, 점심은 예약 없이도 자리가 나는 편입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전후로 쿠냐 거리와 카르모 성당, 타이파 주택 박물관을 산책 삼아 돌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저녁은 예약이 사실상 필수예요. 테이블 옆에서 불을 붙여 굽는 소시지와 디저트 플람베가 볼거리라 주문해 두면 사진 찍을 거리가 생깁니다.
- 예약
- 저녁은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