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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똔사

나트랑 북부(담 시장·포나가르·혼총) · 명소

Chùa Từ Tôn

명소역사·유적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뜨똔사는 나트랑 북쪽 해안에서 백 미터 남짓 떨어진 작은 돌섬 위에 지어진 절입니다. 붉은 바위가 많아 붉은 섬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은 섬 전체가 사찰 경내이고,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바다 한가운데 기와지붕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물이 빠지는 철이 아니면 걸어서 건널 수 없어 해안 선착장에서 나룻배를 타고 몇 분 건너갑니다.

뱃삯은 왕복으로 받으며 금액은 그때그때 다를 수 있습니다. 섬에 오르면 소박한 본당과 관음상, 바다를 향해 놓인 돌 의자들이 있고 바위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데 20분이면 충분합니다. 관광지라기보다 수행 도량이어서 스님과 신도들이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큰 소리로 떠들거나 법당 안에서 사진을 찍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바위 위에서 바라보는 혼총곶과 시내 스카이라인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바람이 세거나 파도가 높은 날에는 배가 뜨지 않습니다.

가는 법

팜반동 해안도로 변 선착장에서 나룻배를 타며 선착장까지는 시내에서 그랩으로 12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바다가 잔잔하고 덜 더운 오전 시간이 건너가기에 알맞습니다.
함께 가면
혼총곶과 혼총 해변이 차로 3분 거리이고, 돌아오는 길에 혼총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쉬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섬으로 건너가는 작은 배는 현금만 받으니 잔돈을 챙기세요. 법당에 들어갈 때 걸치는 회색 법복을 빌려 주니 반바지 차림이어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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