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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시장

나트랑 북부(담 시장·포나가르·혼총) · 쇼핑

Chợ Đầ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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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시장은 나트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중앙 시장으로, 건어물과 기념품을 사려는 여행자라면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연꽃 모양 지붕을 얹은 둥근 옛 건물이 도시의 상징처럼 알려져 있지만 지은 지 수십 년이 지나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고, 지금은 바로 옆에 새로 올린 건물에서 상인들이 장사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새 건물 안은 구역별로 건어물과 견과류, 커피, 의류, 가방, 신발 매장이 나뉘어 있고 실내라서 비가 와도 구경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많이 사는 품목은 말린 망고와 캐슈너트, 마른오징어, 라탄 가방, 여행용 캐리어입니다. 한국어로 호객하는 상인이 많고 처음 부르는 값이 높으니 흥정은 필수입니다. 시장 둘레 골목에는 과일 좌판과 분까, 넴느엉 같은 현지 음식 노점이 이어져 군것질하기 좋습니다.

영업은 새벽부터 오후 여섯 시 반쯤까지로 알려져 있으나 오후 다섯 시가 넘으면 문 닫는 가게가 늘어납니다.

가는 법

판보이쩌우 거리 끝에 있으며 해변 호텔 지구에서 그랩으로 7분에서 10분 걸립니다.

가기 좋은 때
가게가 모두 열고 덜 더운 오전 여덟 시에서 열한 시 사이가 장보기에 좋습니다.
함께 가면
시장 바로 옆 분까 남베오와 넴느엉 당반꾸옌에서 현지식 점심을 먹고, 락깐이나 포나가르 참 탑으로 이어 가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낡은 원형 건물 대신 옆에 새로 지은 건물로 들어가야 가게들이 모여 있어요. 같은 물건을 파는 집이 많으니 첫 가게에서 바로 사지 말고 값을 비교한 뒤 흥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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