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카페
나트랑 북부(담 시장·포나가르·혼총) · 카페
Atlas Café
아틀라스 카페는 혼총 해변에서 한 블록 안쪽 까오반베 거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북쪽 해안에 머무는 장기 체류 외국인들의 단골집입니다. 흰 벽과 원목 가구로 꾸민 실내가 밝고 깔끔하며 냉방이 잘되어 해변에서 놀다 들어와 땀을 식히기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를 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은 토스트와 달걀 요리, 샐러드, 샌드위치 같은 서양식 브런치류가 중심이라 쌀국수에 질린 날 입맛을 바꾸기에 알맞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많은 동네라 영어로 주문하는 데 어려움이 적습니다. 값은 시내 유명 브런치 카페와 비슷하고 현지 카페보다는 높습니다.
아침 여덟 시 반쯤부터 밤 아홉 시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기 전에 지도 앱에서 영업 여부를 확인하세요. 혼총곶 관람과 해변 물놀이 사이에 끼워 넣기 좋은 위치라 북부 일정의 쉼표로 쓰기 좋습니다.
가는 법
까오반베 거리 17A번지에 있으며 혼총 해변에서 걸어서 4분, 시내에서는 그랩으로 12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브런치 메뉴가 고루 준비되는 오전 아홉 시에서 열한 시 사이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혼총 해변과 혼총곶이 걸어서 갈 거리이고, 차로 5분이면 포나가르 참 탑에 닿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브런치 접시와 커피를 함께 시키면 가벼운 점심이 돼요. 좌석이 많지 않아 주말 오전에는 잠깐 기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