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안 브루하우스
나트랑 남부(꺼우다 항·혼째섬) · 식사
Louisiane Brewhouse
루이지안 브루하우스는 쩐푸 해변 모래사장과 맞닿은 수제 맥주 양조장 겸 레스토랑입니다. 매장 안에 구리 양조 탱크가 놓여 있고 이곳에서 빚은 필스너와 흑맥주, 밀맥주, 패션프루트 향을 더한 에일을 생맥주로 따라 줍니다. 여럿이 가면 테이블에 세워 놓고 따라 마시는 3리터나 5리터짜리 타워를 주문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음식은 피자와 버거, 폭립, 파스타 같은 양식에 초밥과 베트남 요리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어 일행의 취향이 갈려도 고르기 쉽습니다. 해변 쪽으로는 야자수 아래 테이블과 선베드가 놓여 있어 낮에는 바다를 보며 쉬는 손님이 많고, 밤에는 조명과 라이브 밴드 연주로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값은 나트랑 평균보다 높지만 해변 자리와 맥주 맛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는 평이 일반적입니다.
아침 일곱 시부터 새벽 한 시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아침 식사부터 늦은 술자리까지 가능합니다. 혼째섬 빈펄 하버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가는 법
쩐푸 거리 29구역 해변 쪽에 있으며 세일링 클럽 나트랑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5분, 4월 2일 광장에서는 1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이 지는 오후 다섯 시 무렵 해변 자리에 앉아 저녁까지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탄쓰엉 해산물에서 식사한 뒤 2차로 들르거나, 낮에는 아티산 카페 앤 이터리에서 브런치를 먹고 해변을 따라 걸어올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맥주는 네 가지를 작은 잔에 담아 주는 샘플러로 시작해 입에 맞는 것을 고르세요. 주말 밤에는 해변 쪽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