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곶·푸른 동굴
오키나와 온나 해안 · 공원·자연
真栄田岬
온나촌 남쪽 끝의 곶으로, 절벽 아래 해식 동굴 푸른 동굴이 오키나와 본섬 스노클링과 다이빙의 대명사입니다. 동굴 입구로 들어온 햇빛이 흰 모래 바닥에 반사되어 물 전체가 형광빛 파랑으로 빛나는 현상을 보러 갑니다. 대부분 장비와 가이드가 포함된 두 시간 안팎의 투어로 다녀오며, 수영을 못해도 구명조끼를 입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
투어는 곶의 계단으로 걸어 들어가는 방식과 가까운 항구에서 배를 타고 가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파도가 높으면 곶의 계단이 닫히므로 날씨에 따라 다른 포인트로 바뀌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업체와 구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물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곶 위 전망대와 산책로에서 투명한 바다를 내려다볼 만합니다. 주차장은 유료이고 샤워실과 사물함이 있으며 성수기에는 오전 중에 만차가 됩니다.
가는 법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이시카와 나들목을 거쳐 차로 한 시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바다가 잔잔하고 빛이 동굴로 깊이 드는 여름 오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물놀이 뒤 온나노에키 나카유쿠이 시장에서 요기하고, 차로 5분 거리인 류큐무라나 시사이드 드라이브인으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파도가 높으면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닫혀 투어가 취소되거나 장소가 바뀌어요. 오전 이른 회차가 물이 맑고 사람이 적습니다.
- 예약
- 푸른 동굴 스노클링·다이빙은 투어 업체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