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비치
오키나와 온나 해안 · 공원·자연
ムーンビーチ
온나촌 마에가네쿠에 있는 해변으로, 초승달처럼 휜 모래사장 모양에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1970년대에 문을 연 오키나와 초창기 리조트 호텔이 해변을 관리하며, 야자수와 덩굴 식물이 건물을 뒤덮은 호텔 모습이 옛 남국 휴양지 정취를 전합니다. 만 안쪽이라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완만해 아이를 데리고 물놀이하기 편합니다. 유영 구역에는 해파리 방지망이 쳐져 있고 감시 요원이 근무합니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시설 이용료를 내면 들어갈 수 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파라솔 대여, 바나나보트 같은 해양 레저 창구가 갖춰져 있습니다. 서쪽을 바라보는 해변이라 해 질 무렵 풍경이 좋습니다. 본섬 해변은 대체로 4월에 문을 열어 10월 말까지 수영을 허용하는데, 이곳의 정확한 기간과 요금은 해마다 달라지니 호텔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는 법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이시카와 나들목을 거쳐 차로 5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이 따뜻한 6월 하순부터 9월 사이 오후 늦게 가서 석양까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점심은 가까운 시사이드 드라이브인, 저녁은 길 건너 야키니쿠 류큐노우시 온나 본관으로 잡기 좋고, 온나노에키 나카유쿠이 시장이 차로 5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호텔이 관리하는 해변이라 숙박객이 아니면 시설 이용료를 받아요. 해파리 방지망 안에서만 수영하고 유영 기간은 해마다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