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비치
오키나와 북부(모토부·나키진·나고) · 공원·자연
エメラルドビーチ
해양박공원 북쪽 끝에 있는 인공 석호 해변으로, 수족관에서 바다 쪽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닿습니다. 이름 그대로 물빛이 맑은 초록을 띠고 흰 모래가 넓게 깔려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알파벳 Y자처럼 생긴 해변이 놀이, 휴식, 전망의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물놀이하는 사람과 조용히 쉬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갈립니다.
국영 공원이 관리하는 해변이라 입장료 없이 들어가고 샤워장도 그냥 쓸 수 있으며, 일본 환경성이 꼽는 수질 좋은 해수욕장에 들어 있습니다. 해파리 방지망과 감시 요원이 있어 아이를 데리고 가기 안심됩니다. 수영은 4월부터 10월까지 유영 기간에만 허용되고 그 밖의 달에는 모래사장 산책만 가능합니다.
정면으로 이에섬이 보이고 해가 그 옆으로 지기 때문에 수족관을 본 뒤 저녁 무렵 내려오면 좋습니다. 파라솔과 사물함은 유료로 빌립니다.
가는 법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걸어서 10분 안팎이고, 공원 북쪽 문 주차장에 대면 바로 앞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놀이는 여름 오후, 산책은 해 질 무렵이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관람 뒤 쉬어 가는 곳으로 쓰고,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이 바로 옆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수족관에서 걸어서 10분쯤 내려가면 닿는 공원 안 해변이에요. 유영 기간에만 수영할 수 있고 그 외 계절에는 산책만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