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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록(티누 해변)

오키나와 북부(모토부·나키진·나고) · 공원·자연

ティーヌ浜 ハートロック

공원·자연사진 명소자연·공원야외

고우리섬 북쪽 티누 해변에 있는 바위 한 쌍으로, 파도에 깎여 아래가 잘록해진 모양이 하트를 닮았습니다. 항공사 광고에 나오면서 전국에 알려졌고 지금은 고우리섬에 오는 연인이 거의 빠짐없이 들르는 사진 명소가 되었습니다. 바위 하나만 봐도 하트 모양이지만, 해변 왼쪽으로 걸어가 두 바위가 겹쳐 보이는 자리에 서면 바위 사이 빈 공간이 또 하나의 하트를 만듭니다.

썰물 때는 바위 가까이까지 걸어갈 수 있고 밀물 때는 물에 잠긴 모습을 멀리서 봅니다. 해변 자체는 누구나 드나들지만 길가 주차장이 모두 사설이라 주차비를 내야 하며,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비탈진 흙길을 3분쯤 내려갑니다. 바닥이 산호 조각이라 맨발보다 물놀이용 신발이 낫습니다.

감시 요원과 해파리 방지망이 없는 자연 해변이므로 수영은 조심해야 합니다.

가는 법

고우리 대교를 건너 섬 일주 도로를 따라 차로 10분 안팎 북쪽으로 가면 주차장 간판들이 보입니다.

가기 좋은 때
물때표에서 간조 시각을 확인해 그 앞뒤로 가면 바위 가까이서 찍을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고우리 대교와 반드시 한 묶음이며, 섬을 나와 나키진 성터로 가는 길이 25분쯤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현지 팁
주변 주차장은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는 유료라 동전을 준비하세요. 썰물 때 가야 바위 가까이 갈 수 있고 두 바위가 겹쳐 보이는 각도를 찾아야 하트 모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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