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타쿠엔
오사카 텐노지·신세카이·아베노 · 공원·자연
慶沢園
게이타쿠엔은 텐노지 공원 한쪽에 있는 일본식 회유 정원으로 연못을 돌며 풍경을 감상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옛 저택 터에 조성된 정원으로 소개되며, 연못 위에 놓인 다리와 정자, 돌길이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 줍니다. 월요일 휴관이며 연말연시에도 닫는 것으로 안내되고, 성인 입장료는 300엔 선으로 소개되지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원 너머로 멀리 높은 빌딩이 보이는 풍경이 독특해 일본식 정원과 도시 풍경이 겹치는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단풍이 드는 가을이나 신록이 짙은 초여름에 특히 아름답고, 봄에는 벚꽃과 새순이 어우러집니다. 걷기 부담이 적은 코스라 부모님과 함께 천천히 걷기에 알맞고 조용히 쉬어 가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사진 촬영 시 다른 방문객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원 안에서는 뛰거나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가는 법
JR·지하철 텐노지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나 신록이 짙은 초여름 오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인접한 오사카 시립미술관과 텐노지 동물원, 건너편 텐시바와 함께 묶기 쉽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연못을 중심으로 한 일본식 정원으로 정원 너머 높은 건물이 보이는 풍경이 독특해요. 월요일 휴관이니 같은 공원의 미술관·동물원과 일정을 묶을 때 요일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