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텐노지
오사카 텐노지·신세카이·아베노 · 명소
四天王寺
시텐노지는 쇼토쿠 태자가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일본 최초의 관립 사찰로 소개되는 오래된 절입니다. 중심 가람에는 오층탑과 금당이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어 고대 사찰 양식을 가늠할 수 있고, 경내를 따라 걸으면 도심 속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공식 관광 안내에는 정해진 휴무일이 없고 정원 일부가 임시 휴관할 수 있다고 소개되며, 중심 가람 입장료는 성인 500엔 선으로 안내되지만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달 21일에는 고보 대사의 법회에 맞춰 노점이 서는 날로 알려져 있어 평소와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사찰이므로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불상 앞 촬영은 안내를 따르세요. 경내가 넓어 둘러보는 데 한 시간 안팎이 걸리고, 보물관과 정원은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경내 바닥이 자갈이라 굽 높은 신발은 불편하니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가는 법
지하철 다니마치선 시텐노지마에유히가오카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매달 21일 장날이나 조용한 평일 오전 가운데 취향에 맞춰 고르세요.
- 함께 가면
- 걸어서 텐시바와 게이타쿠엔 쪽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일본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세워진 불교 사찰로 소개되는 오래된 절이에요. 매달 21일에는 노점이 서는 장이 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