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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리 발자르

파리 시테섬·생루이섬·라탱 지구 · 식사

Brasserie Balzar

식사맛집·먹거리역사·유적실내

브라스리 발자르는 소르본 대학 바로 옆에서 백 년 넘게 자리를 지켜 온 라탱 지구의 노포입니다. 나무 벽과 거울, 흰 식탁보와 검은 조끼를 입은 웨이터까지 파리 브라스리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그대로 남아 있어, 교수와 출판인들이 오래 단골로 드나들었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믿어집니다. 메뉴는 양파 수프와 에스카르고, 슈크루트, 소고기 타르타르, 감자튀김을 곁들인 스테이크 같은 정통 브라스리 요리이고 디저트로는 프로피테롤이 사랑받습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1시 45분까지 매일 문을 열어 점심과 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에도 식사가 됩니다. 저녁에는 동네 손님이 많아 전화로 예약하는 편이 확실하고, 웨이터가 바빠 보여도 손을 들고 눈을 맞추면 주문을 받으러 옵니다. 메뉴판이 프랑스어 위주라 번역 앱을 준비해 가세요.

가는 법

메트로 10호선 클뤼니-라소르본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판테온 관람을 마친 늦은 점심이나 주중 저녁이 여유롭습니다.
함께 가면
걸어서 판테온과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까지 각각 10분 안팎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아침 8시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문을 여는 노포 브라스리예요. 저녁에는 전화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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