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카데로 광장
파리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 명소
Esplanade du Trocadéro
트로카데로 광장은 센강 건너 에펠탑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언덕 위 광장입니다. 샤요궁의 두 날개 건물 사이로 넓은 테라스가 열려 있어, 계단을 내려가기 전 이 테라스 끝에 서면 에펠탑이 화면 가득 정면으로 들어오는 가장 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테라스 아래로는 분수와 정원이 강변까지 이어지고, 여름에는 분수가 힘차게 솟아 시원한 풍경을 만듭니다.
입장료가 없고 언제든 열려 있어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없는 사진을, 저녁에 가면 조명이 켜진 탑을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라 서명 운동을 가장한 모금, 바닥 야바위, 기념품 강매가 흔하니 말을 걸어도 멈추지 말고 지나가세요. 휴대폰을 테이블이나 난간에 올려 두는 것도 위험합니다.
광장 양쪽 건물에는 해양 박물관과 건축 박물관이 들어 있습니다.
가는 법
메트로 6·9호선 트로카데로역에서 나오면 바로 광장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사람이 거의 없는 해 뜬 직후의 이른 아침과 조명이 켜진 밤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광장 모퉁이 카레트 트로카데로점에서 아침을 먹고, 이에나 다리를 건너 에펠탑으로 걸어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에펠탑 정면 사진은 이른 아침이 사람도 적고 빛도 부드러워요. 기념품 노점과 서명 요구 무리에게는 대꾸하지 말고 지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