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발리드 군사박물관과 나폴레옹 묘
파리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 전시·박물관
Hôtel des Invalides - Musée de l'Armée
앵발리드는 루이 14세가 다친 군인들을 돌보려고 지은 거대한 군사 병원이었고, 지금은 군사박물관과 나폴레옹의 묘가 있는 곳입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금빛 돔 아래 돔 성당 한가운데에 붉은 규암으로 만든 나폴레옹의 거대한 관이 놓여 있어, 둥근 난간에서 내려다보면 그 크기에 놀라게 됩니다. 군사박물관에는 중세 갑옷과 무기, 나폴레옹 시대 군복과 유품, 두 차례 세계대전 관련 전시가 시대별로 이어져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나절도 모자랍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일반 요금은 17유로입니다. 같은 동네 로댕 미술관과 묶은 통합권이 있어 둘 다 볼 생각이면 이쪽이 낫습니다. 앞쪽 넓은 잔디밭 에스플라나드는 알렉상드르 3세 다리까지 이어져 산책하기 좋고, 매달 첫 금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합니다.
가는 법
메트로 13호선 바렌역이나 8호선 라투르모부르역, 8·13호선과 RER C선이 서는 앵발리드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체 관람이 적은 평일 오전에 돔 성당부터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옆 로댕 미술관 정원으로 이어 가고, 에펠탑까지는 걸어서 20분 남짓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일반 17유로예요. 로댕 미술관과 묶은 통합권이 있어 둘을 같은 날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