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
파리 생제르맹·오르세·뤽상부르 · 전시·박물관
Musée d'Orsay
오르세 미술관은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맞춰 지은 기차역 건물을 고쳐 1986년에 문을 연 미술관입니다. 철골과 유리 지붕 아래 길게 뚫린 옛 승강장 홀에 조각이 늘어서 있고, 1848년부터 1914년 사이 작품을 모아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컬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풍부하다고 꼽힙니다. 모네의 양귀비 들판과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고흐의 자화상과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같은 교과서 속 그림이 한 건물에 모여 있습니다. 5층 인상파 전시실 옆에는 옛 역의 커다란 시계 뒷면이 창이 되어 센강 너머 루브르와 사크레쾨르가 보이는 사진 명소가 있습니다.
월요일 휴관이고 목요일은 밤 9시 45분까지 열며 일반 요금은 16유로 선입니다. 시간 지정 표를 미리 사면 입구 줄이 짧고, 18세 미만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가는 법
RER C선 뮈제도르세역에서 바로, 메트로 12호선 솔페리노역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목요일 야간 개장이나 평일 개관 직후 5층부터 보는 것이 가장 덜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강 건너 튈르리 정원과 오랑주리 미술관이 걸어서 10분이고, 생제르맹 쪽으로 가면 카페 드 플로르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월요일 휴관이고 목요일은 밤 9시 45분까지 열어요. 5층 인상파 전시실과 큰 시계 창부터 보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면 덜 붐빕니다.
- 예약
- 시간 지정 온라인 예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