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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되 마고

파리 생제르맹·오르세·뤽상부르 · 식사

Les Deux Magots

식사맛집·먹거리카페·디저트역사·유적실내

레 되 마고는 생제르맹데프레 성당 바로 맞은편에서 1880년대부터 영업해 온 문학 카페입니다. 실내 기둥 위에 앉아 있는 두 개의 중국 상인 인형이 가게 이름의 유래로, 원래 이 자리에 있던 비단 가게의 간판 인형을 그대로 남긴 것입니다. 랭보와 베를렌, 헤밍웨이, 피카소, 사르트르와 보부아르가 드나들었다고 하며, 1933년부터 이 카페 이름을 단 문학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카페 드 플로르와 비교하면 식사 메뉴가 조금 더 갖춰져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크로크 무슈, 샐러드, 오믈렛, 스테이크 타르타르 같은 브라스리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성당이 정면으로 보이는 테라스는 오후 햇살이 좋아 언제나 만석에 가깝고, 실내는 짙은 나무와 가죽 의자로 차분합니다. 값은 높지만 서비스가 정중하고, 음료만 시켜도 됩니다.

가는 법

메트로 4호선 생제르맹데프레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

가기 좋은 때
성당 종탑에 해가 드는 오후 늦은 시간 테라스가 가장 운치 있습니다.
함께 가면
길 건너 생제르맹데프레 성당, 옆집 카페 드 플로르와 함께 보고 오르세 미술관까지는 걸어서 10분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아침부터 밤까지 식사가 되는 문학 카페라 점심에 크로크 무슈나 샐러드를 먹기 좋아요. 안쪽 기둥의 중국인 인형 두 개가 가게 이름의 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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