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삿포로 삿포로역·홋카이도대학·삿포로 맥주 박물관 · 명소
北海道庁旧本庁舎(赤れんが庁舎)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는 붉은 벽돌 청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건물로, 1888년에 지어진 나라 지정 중요문화재입니다. 미국식 네오바로크 양식에 팔각 돔을 올린 모습이 삿포로역 앞 큰길 끝에서 정면으로 보입니다. 여러 해에 걸친 보수 공사를 마치고 2025년에 다시 문을 열었고, 안쪽은 홋카이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상점, 식음 공간으로 새로 꾸며졌습니다.
재개관 뒤로는 입장료를 받아 일반 300엔, 고등학생과 대학생 200엔이며 중학생 이하는 요금이 없습니다. 팔각탑에 올라가는 관람과 가이드 투어는 따로 요금을 내는 방식입니다. 개관 시간은 오전 8시 45분부터 밤 9시까지이고 마지막 입장은 8시 30분입니다.
연말연시와 점검일에 쉬며 2026년에는 11월 15일이 점검 휴관일입니다. 앞마당 연못과 은행나무 길은 밖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어 사진만 찍고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는 법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8분 안팎, 지하철 삿포로역과 오도리역 어느 쪽에서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벽돌색이 선명해지는 맑은 날 오전, 또는 조명이 켜지는 해 진 뒤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서쪽에 홋카이도 대학 식물원, 남쪽에 기타카로 삿포로 본관이 있고 하코다테 우니 무라카미 삿포로점이 한 블록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2025년에 보수를 마치고 다시 열면서 입장료가 생겼어요. 밤 9시까지 열어 저녁에도 들어갈 수 있고, 팔각탑 관람은 별도 요금의 옵션입니다.
- 예약
- 입장권 온라인 구입 가능, 팔각탑 관람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