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팩토리
삿포로 삿포로역·홋카이도대학·삿포로 맥주 박물관 · 쇼핑
サッポロファクトリー
삿포로 팩토리는 삿포로 맥주가 처음 만들어진 양조장 터를 고쳐 만든 복합 쇼핑몰입니다. 일곱 구역으로 나뉜 건물 가운데 지하부터 4층까지 뚫린 유리 지붕의 아트리움이 중심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온실 같은 공간을 아웃도어 매장과 잡화점, 카페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붉은 벽돌 굴뚝과 옛 양조 건물이 남아 있어 사진 찍기 좋고, 벽돌관 안에는 옛 방식을 살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쇼핑 매장은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식당은 밤 10시까지 영업합니다. 11월에서 12월 하순 사이에는 도카치 지방에서 실어 온 커다란 나무가 아트리움에 세워지고 정해진 시각마다 불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연출이 있어 겨울 저녁에 일부러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화관과 아이 놀이 공간도 있어 날씨가 궂은 날 가족 일정으로 쓰기 좋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도자이선 버스센터마에역에서 도보 5분 안팎, JR 삿포로역에서는 걸어서 15분쯤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크리스마스트리가 서는 11월과 12월 저녁이 가장 볼 만합니다.
- 함께 가면
- 북동쪽으로 걸으면 삿포로 맥주 박물관과 삿포로 비어 가든이 있고, 반대쪽으로는 니조 시장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11월부터 12월 하순까지 아트리움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서고 저녁에 조명 쇼가 있어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이 많아 겨울 장갑이나 방한화를 현지에서 살 때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