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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레누마 공원

삿포로 삿포로역·홋카이도대학·삿포로 맥주 박물관 · 공원·자연

モエレ沼公園

공원·자연자연·공원전시·문화사진 명소야외

모에레누마 공원은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기본 설계를 맡아 공원 전체를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만든 곳입니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땅에 높이 62m의 인공 산과 유리 피라미드, 기하학적인 언덕과 분수가 놓였고 200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모에레 산은 10분이면 정상에 올라 공원 전체와 삿포로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유리 피라미드 안에는 전시 공간과 식당, 기념품점이 있고 매달 첫째 월요일에 쉽니다. 봄에는 벚나무 숲이 피고 여름에는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얕은 물가가 열리며, 겨울에는 썰매와 스노슈, 걷는 스키를 빌려 눈밭에서 놀 수 있습니다. 입장료 없이 무료로 들어가며 동쪽 입구는 밤 10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시내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야 해 편도 50분쯤 잡아야 하고, 바람을 막아 줄 곳이 적어 날씨가 나쁜 날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도호선 간조도리히가시역에서 모에레누마 공원 방면 버스로 25분 안팎 걸립니다.

가기 좋은 때
잔디가 푸르고 분수가 가동되는 6월에서 9월 사이의 맑은 날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돌아오는 길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과 삿포로 비어 가든을 들르면 같은 동쪽 방향이라 이동이 줄어듭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현지 팁
공원이 매우 넓어 유리 피라미드에서 자전거를 빌리면 편해요. 바다의 분수는 하루 몇 차례 정해진 시각에만 가동하고 겨울에는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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