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쓰난공관

상하이 신톈디·티엔즈팡·옛 프랑스 조계 · 명소

思南公馆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카페·디저트야외

쓰난공관은 푸싱공원 남쪽 쓰난루 일대에 남아 있던 20세기 초반의 서양식 저택과 연립주택들을 정비해 만든 단지입니다. 붉은 벽돌과 흰 창틀, 작은 정원을 갖춘 저택들이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옛 프랑스 조계의 분위기를 가장 우아하게 보여 주는 곳으로 꼽힙니다. 일부 건물은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서점으로 쓰이고, 근처에는 근대 인물들의 옛 거처가 남아 있어 산책하며 안내판을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대형 관광지처럼 북적이지 않아 조용히 걷고 사진을 찍기 좋으며, 주말에는 광장에서 작은 장터나 공연이 열리는 날도 있습니다. 쓰난루는 상하이에서 가로수가 가장 아름다운 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데, 특히 늦가을 잎이 노랗게 물들 때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단지 안을 걷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으니 티엔즈팡과 신톈디 사이를 오가는 길에 천천히 둘러보세요.

저택 내부는 영업 중인 가게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는 법

13호선 화이하이중루역에서 걸어 10분 안팎, 10호선 신톈디역에서도 1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가로수 잎이 물드는 11월 오후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면
북쪽 푸싱공원과 남쪽 티엔즈팡을 잇는 산책 동선 가운데에 넣고, 아냥면관에서 국수를 먹으면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옛 서양식 저택들을 정비한 단지라 플라타너스 잎이 노랗게 물드는 늦가을 산책이 특히 좋아요. 주말에는 작은 장터나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신톈디·티엔즈팡·옛 프랑스 조계의 다른 장소

상하이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