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밍춘
상하이 신톈디·티엔즈팡·옛 프랑스 조계 · 식사
光明邨大酒家
광밍춘은 화이하이중루에 자리한 오래된 상하이 식당으로,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줄로 먼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줄은 대부분 갓 구운 고기 월병을 사려는 사람들인데, 바삭한 페이스트리 반죽 안에 돼지고기 소를 채워 구운 이 월병은 상하이 사람들에게 계절 간식이자 명물로 통합니다. 중추절 무렵에는 줄이 몇 배로 길어지지만 평소에도 갓 구운 따끈한 월병을 하나씩 사서 걸으며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포장 판매대 말고도 안쪽에는 앉아서 먹는 식당이 있어, 상하이식 볶음 요리와 조림, 국수 같은 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찾는 분위기라 상하이의 일상적인 밥상을 경험하기 좋습니다. 월병만 살 생각이라면 줄의 끝을 잘 확인하고 서야 하고, 식당을 이용하려면 포장 줄과 별도로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물어보면 됩니다.
메뉴판 사진을 가리키며 주문하면 충분합니다.
가는 법
1호선 황피난루역이나 13호선 화이하이중루역에서 화이하이중루를 따라 걸어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월병 줄이 짧은 평일 오전이나 오후 늦은 시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거리의 라오런허와 함께 상하이식 밥상을 비교해 보고, 신톈디로 걸어가 산책하면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가게 앞 포장 줄은 대부분 갓 구운 고기 월병을 사려는 사람들이에요. 식당에서 앉아 먹으려면 포장 줄에 서지 말고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