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서큘러 키·더 록스 · 명소

Sydney Opera House

명소역사·유적전시·문화사진 명소실내투어 시간 지정 예매, 미리 사면 현장가보다 저렴

베넷롱 포인트 끝에 조개껍데기 같은 하얀 지붕을 겹겹이 얹은 공연장으로, 시드니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물입니다. 덴마크 건축가 예른 웃손의 설계로 지어졌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겉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려면 가이드 투어가 가장 확실한데, 한 시간짜리 기본 투어는 한국어 진행 회차도 있어 영어 설명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반갑습니다.

성인 기준 미리 예매하면 50호주달러, 당일 현장에서 사면 55호주달러로 안내되어 있고 요금은 해마다 조정됩니다. 투어 중에는 계단을 300개 가까이 오르내리고 엘리베이터를 쓰지 않으니 걷기 불편한 일행이 있다면 이동 약자용 투어를 따로 고르세요. 공연을 볼 계획이라면 오페라뿐 아니라 클래식, 코미디, 어린이 공연까지 폭이 넓어 일정에 맞는 것을 찾기 쉽습니다.

지붕 타일을 가까이 보면 흰색과 미색 두 가지가 섞여 있어 햇빛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이는 점도 눈여겨보세요.

가는 법

서큘러 키역에서 물가 산책로를 따라 걸어 10분 안팎이며, 투어는 아래층 웰컴 센터에서 체크인합니다.

가기 좋은 때
투어는 오전 첫 회차가 덜 붐비고, 외관 사진은 해 질 녘 지붕에 노을빛이 들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면
투어를 마치고 오페라 바에서 물가 자리를 잡거나 왕립 식물원을 지나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까지 걸어가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한국어 가이드 투어가 따로 있어 시간표를 보고 예매하면 설명을 편하게 들을 수 있어요. 투어는 계단이 약 300개라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사진은 서큘러 키 건너편 산책로나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 쪽에서 찍으면 지붕이 겹쳐 보여요.
예약
투어 시간 지정 예매, 미리 사면 현장가보다 저렴

서큘러 키·더 록스의 다른 장소

시드니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