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클라임
시드니 서큘러 키·더 록스 · 놀이·체험
BridgeClimb Sydney
하버브리지 아치 위를 안전 장비를 메고 걸어 올라가 꼭대기에 서는 가이드 동행 체험입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정상 코스는 준비 시간까지 세 시간쯤 걸리고 다리 위에서만 두 시간을 보내며, 계단 수가 1,300개를 넘습니다. 2026년 4월부터 적용된 요금표 기준으로 낮 정상 코스는 평일 성인 375호주달러, 주말 385호주달러이고 밤 코스는 그보다 조금 싸며, 성수기에는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8세 이상이면서 키가 1.2미터를 넘어야 참여할 수 있고 출발 전 모든 참가자가 음주 측정을 받습니다. 휴대폰과 카메라는 떨어뜨릴 위험 때문에 들고 갈 수 없어 사물함에 맡기고, 대신 가이드가 찍어 주는 단체 사진이 포함됩니다.
오르는 동안 가이드가 다리를 만든 과정과 시드니의 옛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통역은 미리 요청하면 따로 비용을 내고 붙일 수 있습니다. 바람과 비가 있어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장비는 날씨에 맞춰 나눠 주니, 고무 밑창이 있는 막힌 운동화와 선글라스 정도만 챙기면 됩니다.
가는 법
서큘러 키역에서 더 록스 컴벌랜드 스트리트 3번지 출발 지점까지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과 야경이 이어지는 해 질 녘 회차가 가장 인기이니 몇 주 전에 예약하세요.
- 함께 가면
- 체험 전후로 라 르네상스 파티스리에서 쉬어 가고, 끝난 뒤에는 글렌모어 호텔 루프톱에서 다리를 올려다보며 하루를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8세 이상, 키 1.2미터 이상만 오를 수 있고 출발 전에 음주 측정을 해요. 휴대폰과 카메라는 들고 갈 수 없어 사진은 가이드가 찍어 주는 것을 사야 하니, 기념사진이 중요하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 두세요.
- 예약
- 날짜·시간 지정 사전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