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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식물원

시드니 시티·하이드파크·왕립식물원 · 공원·자연

Royal Botanic Garden Sydney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서 바다를 따라 펼쳐진 식물원으로, 시내 한가운데 있는 줄 잊게 할 만큼 넓은 잔디밭과 큰 나무가 이어집니다. 매일 아침 7시에 문을 열고 해 질 무렵 닫는데 10월에는 저녁 7시 30분, 11월에는 8시까지로 계절마다 닫는 시간이 바뀝니다. 입장료가 없어 가볍게 들어가 걸을 수 있고, 장미 정원과 열대 식물 온실, 허브 정원처럼 주제별 구역이 나뉘어 있어 지도를 보며 관심 있는 곳만 골라 다녀도 됩니다.

가장 인기 있는 길은 팜 코브를 끼고 바다를 따라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로, 걷는 내내 오페라하우스가 각도를 바꿔 가며 보입니다. 잔디밭에 앉아 쉬는 것이 자연스러운 곳이라 돗자리와 간식을 챙기면 소풍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원 안 길은 대부분 완만하지만 전체가 넓어 다 돌려면 꽤 걸으니 부모님과 함께라면 해안 쪽만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는 법

서큘러 키역에서 오페라하우스 방향으로 걸어 식물원 문까지 7분 안팎, 마틴 플레이스역 쪽에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햇볕이 덜 뜨거운 아침 산책 시간이 가장 쾌적합니다.
함께 가면
해안 산책로 끝에서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를 보고, 언덕을 넘어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으로 이어 가세요.
어울리는 동행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입장은 무료이고 아침 7시에 열어 해 질 무렵 닫아요. 오페라하우스 쪽 문으로 들어가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까지 걸으면 자연스럽게 다음 장소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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