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시드니 시티·하이드파크·왕립식물원 · 전시·박물관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도메인 공원 언덕에 자리한 주립 미술관으로, 고전주의 양식의 원래 건물과 유리와 지붕이 계단처럼 내려앉은 새 건물 두 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 입장은 따로 돈을 받지 않고 일부 특별전만 유료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고 수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연장합니다. 원래 건물에는 호주와 유럽 회화, 아시아 미술이, 새 건물에는 현대미술과 원주민 작가의 작품이 많아 취향에 따라 한쪽만 골라 봐도 됩니다.
새 건물 맨 아래층에는 옛 해군 연료 탱크를 그대로 살린 어두운 전시 공간이 있어 색다른 경험을 줍니다. 두 건물은 야외 조각 정원을 끼고 걸어서 이어지고, 새 건물 쪽 테라스에서는 울루물루 만이 내려다보입니다. 안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점심을 해결하기에도 편합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강연과 공연 같은 행사가 열리는 날이 많아 밤 일정으로 넣기 좋습니다.
가는 법
세인트 제임스역에서 도메인 공원을 가로질러 걸어 12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산한 평일 오전이나 늦게까지 여는 수요일 저녁이 관람하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관람 뒤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까지 걸어가거나 언덕 아래 울루물루의 해리스 카페 드 휠스에서 파이를 맛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일반 입장은 무료이고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열어요. 원래 건물과 산책로로 이어진 새 건물이 함께 있으니 두 곳을 모두 보려면 두 시간은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