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해리스 카페 드 휠스

시드니 시티·하이드파크·왕립식물원 · 식사

Harry's Cafe de Wheels

식사맛집·먹거리역사·유적야외

1945년부터 울루물루 해군 부두 앞에서 장사해 온 노점 트럭으로, 늦은 밤 출출한 사람들을 위해 문을 연 것이 시작이었다고 전해집니다. 대표 메뉴인 타이거 파이는 소고기 미트파이 위에 으깬 감자와 완두콩 으깬 것을 얹고 그레이비를 부어 주는 시드니식 길거리 음식이며, 핫도그와 소시지롤도 꾸준히 팔립니다. 유명 가수와 왕실 인사까지 다녀간 곳으로 알려져 있어 줄을 서는 동안 그 이야기를 꺼내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앉을 자리는 트럭 앞 높은 테이블과 근처 벤치 정도가 전부라 날씨가 좋은 날 바다를 보며 서서 먹는 것이 이곳의 방식입니다. 소스가 흘러내리기 쉬워 포크와 냅킨을 넉넉히 챙기고, 갈매기가 가까이 오니 음식을 오래 두지 마세요. 한 끼 식사로는 조금 가볍고 간식으로는 든든한 양이라 미술관이나 식물원을 걷다가 중간에 들르기 알맞습니다.

시내 곳곳에 지점과 이동식 트럭이 있지만 원조 자리는 이곳입니다.

가는 법

킹스 크로스역에서 언덕을 내려와 걸어 10분 안팎이며,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에서도 걸어서 닿습니다.

가기 좋은 때
출출해지는 오후 간식 시간이나 늦은 저녁에 들르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과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가 걸어갈 거리라 함께 묶으면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울루물루 부두 앞 노점 트럭에서 파는 미트파이가 유명해요. 대표 메뉴 타이거 파이는 완두콩 으깬 것과 그레이비가 올라가 있어 서서 먹기엔 조금 질척하니 옆 벤치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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