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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풀 바 앤 그릴

시드니 시티·하이드파크·왕립식물원 · 식사

Rockpool Bar & Grill Sydney

식사맛집·먹거리실내저녁은 예약 권장, 단정한 복장

시내 헌터 스트리트의 아르데코 양식 옛 사무 건물을 쓰는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2006년부터 시드니 스테이크의 기준처럼 여겨져 온 곳입니다. 높은 천장과 기둥이 그대로 남은 실내가 웅장하고, 자체 숙성실에서 말린 소고기를 장작 그릴에 구워 냅니다. 호주산 와규와 목초 사육 소고기를 부위별로 고를 수 있고 해산물 요리와 와인 목록도 탄탄해 특별한 날 저녁을 보내기 좋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만큼 예약이 기본이며 주말 저녁은 일찍 마감되니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잡아 두세요. 복장 규정이 까다롭게 적혀 있지는 않지만 분위기상 반바지와 슬리퍼는 어울리지 않으니 단정한 차림을 권합니다. 스테이크는 굽기 정도를 영어로 미디엄 레어처럼 말하면 되고, 곁들임 채소는 따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인원에 맞춰 두세 가지를 나눠 시키세요.

점심 시간대는 직장인 손님이 많아 저녁보다 조금 덜 격식 있는 분위기입니다.

가는 법

마틴 플레이스역에서 걸어 3분 안팎, 윈야드역에서도 5분쯤입니다.

가기 좋은 때
기념일 저녁 식사로 가장 많이 찾고, 점심은 비교적 예약이 수월합니다.
함께 가면
식사 전후로 왕립 식물원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야경 산책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현지 팁
숙성 소고기 스테이크로 이름난 고급 레스토랑이에요. 예약이 기본이고 반바지·슬리퍼 차림은 어울리지 않으니 단정하게 입고 가세요.
예약
저녁은 예약 권장, 단정한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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