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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라운즈 오브 알렉산드리아

시드니 서리힐스·패딩턴·뉴타운 · 식사

The Grounds of Alexandria

식사맛집·먹거리카페·디저트사진 명소야외

알렉산드리아의 옛 공장 부지를 정원과 카페, 식당, 작은 가게로 꾸민 복합 공간으로,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도 사진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철마다 테마를 바꾸는 꽃 장식 입구와 텃밭,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이어져 식사 전후로 구경할 거리가 많습니다. 메인 카페에서는 브런치와 커피, 디저트를 내고 정원 쪽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가판과 바가 따로 운영되어 기다리기 싫다면 그쪽을 이용해도 됩니다.

주말 오전에는 브런치를 먹으려는 사람이 몰려 대기 시간이 꽤 길어지니, 예약 가능 여부를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동네라 기차역에서 걷거나 택시를 타야 하지만, 일부러 찾아갈 만큼 꾸밈새가 정성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넓은 정원과 볼거리 덕분에 식당이라기보다 작은 테마 공원처럼 느껴져 가족 여행자에게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가는 법

기차 그린 스퀘어역에서 걸어 12분 안팎이며, 시내에서 택시나 우버로는 15분쯤입니다.

가기 좋은 때
평일 오전 늦은 브런치 시간이 가장 여유롭습니다.
함께 가면
토요일이라면 캐리지웍스 파머스 마켓과 묶고, 오후에는 뉴타운 킹 스트리트로 넘어가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정원과 꽃 장식으로 꾸민 대형 카페 겸 식당이라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아요. 주말 브런치는 대기가 기니 평일 오전이나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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