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이 비치
시드니 본다이·동부 해안 · 공원·자연
Bondi Beach
시드니 동쪽 해안의 대표 해변으로, 1킬로미터 남짓한 반달 모양 모래사장에 파도가 꾸준히 들어와 서핑하는 사람과 해수욕객이 일 년 내내 모입니다. 호주 해변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규칙은 빨간색과 노란색 깃발 사이에서만 수영하는 것입니다. 이 구간은 구조대가 지켜보는 곳이고, 깃발 바깥에는 해안에서 먼 바다로 빠르게 끌고 나가는 이안류가 생겨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해변 남쪽 끝에는 바다 수영장과 해안 산책로 입구가, 북쪽 끝에는 바위 위로 난 산책길과 오래된 그림이 새겨진 바위가 있어 해수욕을 하지 않아도 걸어 볼 만합니다. 해변 뒤편 캠벨 퍼레이드에는 서핑 용품점과 카페, 식당이 줄지어 있습니다. 한낮의 자외선이 무척 강하니 수영복만 입고 오래 누워 있지 말고 그늘막이나 래시가드를 챙기세요.
공중 샤워 시설과 화장실은 해변 중앙의 파빌리온 건물 근처에 있습니다.
가는 법
본다이 정션역에서 버스로 10~15분이며, 시내에서 바로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파도와 사람 구경은 오전, 해 질 녘 산책은 늦은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남쪽 끝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을 보고 본다이~쿠지 해안 산책로를 걷거나, 빌스 본다이점에서 브런치를 드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수영은 빨간색과 노란색 깃발 사이에서만 하세요. 그 사이를 구조대가 지켜보고, 바깥쪽은 이안류가 생겨 수영을 잘해도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