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리 코르소
시드니 맨리 · 쇼핑
The Corso, Manly
맨리 부두와 맨리 비치를 잇는 보행자 전용 거리로, 페리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해변까지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이끄는 맨리의 중심가입니다. 길 양쪽에 서핑 브랜드 매장과 수영복 가게, 기념품점, 아이스크림 가게, 펍과 식당이 늘어서 있고 가운데에는 벤치와 나무 그늘이 있어 쉬어 가기 좋습니다. 큰 쇼핑몰이 아니라 작은 가게가 이어지는 거리라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해가 지면 펍과 식당에 불이 켜지며 저녁 분위기로 바뀝니다. 길이가 길지 않아 끝에서 끝까지 걷는 데 10분이면 충분해 돌아가는 페리 시간을 맞추기 전 마지막으로 둘러보기 알맞습니다. 서핑 용품은 시드니 시내보다 종류가 많고 맨리 이름이 들어간 티셔츠나 모자가 기념품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많으니 아이와 함께라면 손을 꼭 잡으세요.
가는 법
맨리 부두 바로 앞에서 시작해 맨리 비치까지 이어집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변에서 돌아오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페리 전까지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거리 끝 모퉁이의 젤라토 메시나 맨리점에 들르고, 맨리 비치에서 노을 산책을 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페리 부두와 해변을 잇는 보행자 거리예요. 서핑 용품점과 기념품 가게, 식당이 몰려 있어 저녁 페리를 타기 전에 둘러보기 알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