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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시제 야시장

타이베이 시먼딩·용산사·완화 · 쇼핑

華西街觀光夜市

쇼핑맛집·먹거리야경실내

화시제 야시장은 용산사 서쪽 골목에 자리한 타이베이 최초의 관광 야시장으로, 입구에 중국풍 패루가 서 있고 길 전체에 지붕이 덮여 있습니다. 한때 뱀 요리를 내세운 가게들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그런 집이 거의 사라지고 해산물 식당과 국수 가게, 발 마사지 집이 주를 이룹니다. 다른 야시장처럼 노점이 다닥다닥 붙은 형태가 아니라 점포형 식당이 양쪽에 늘어선 구조여서 앉아서 제대로 먹기에 편합니다.

오래된 단짜이 국수 집과 약재를 넣어 끓인 갈비탕 집이 대표 메뉴로 꼽힙니다. 바로 옆 광저우제와 우저우제에는 노점형 야시장이 이어져 굴전, 후추 떡, 과일 주스 같은 간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젊은 여행자가 몰리는 곳은 아니어서 소박하고 오래된 동네 밤 풍경을 보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늦은 시간에는 큰길 위주로 다니는 편이 좋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룽산쓰역에서 용산사를 지나 서쪽으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가게 불이 모두 켜지는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가 무난합니다.
함께 가면
용산사 야간 참배와 묶기 좋고, 낮에 보피랴오 역사거리를 본 뒤 저녁에 넘어오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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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팁
지붕이 덮인 아케이드형 야시장이라 비 오는 밤에도 걷기 편해요. 옆으로 이어지는 광저우제 노점까지 함께 돌면 먹거리 선택지가 훨씬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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