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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폭포

타이베이 지우펀·진과스·스펀 · 공원·자연

黃金瀑布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황금폭포는 진과스 광산 아래 도로변에 있는 폭포로, 바위 전체가 누런 금빛을 띠어 붙은 이름입니다. 실제 금이 섞인 것은 아니고 빗물이 광맥을 지나며 녹여 낸 철과 구리 성분이 바위에 쌓여 색이 변한 것입니다.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계단 모양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다른 폭포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도로 바로 옆에 있어 따로 걸어 들어갈 필요 없이 전망 덱에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면 10분에서 20분이면 충분합니다. 물에 중금속이 녹아 있으니 만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기서 도로를 따라 조금 더 내려가면 누런 강물이 푸른 바다와 섞이며 두 가지 색으로 갈라지는 만과 산비탈을 덮은 옛 제련소 폐허를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걸어 내려가기에는 길이 멀고 차가 빠르게 다니므로 순환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세요.

가는 법

진과스 황금박물관 앞 정류장에서 해안 방향 순환 버스를 타면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비가 내린 다음 날 물줄기가 굵어져 가장 볼 만합니다.
함께 가면
황금박물관과 한 묶음으로 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지우펀 라오제로 올라가 점심을 먹으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광물 성분이 섞인 물이라 손을 담그거나 마시면 안 돼요. 버스 배차가 뜸하니 내릴 때 돌아가는 차 시간을 정류장에서 미리 찍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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