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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폭포

타이베이 지우펀·진과스·스펀 · 공원·자연

十分瀑布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스펀폭포는 지룽강 상류에 걸린 폭포로, 폭이 40미터쯤 되는 물줄기가 커튼처럼 한꺼번에 떨어집니다. 암반이 물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 있어 물이 말발굽 모양으로 쏟아지는 모습 때문에 대만의 나이아가라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스펀 마을에서 철길 옆 산책로와 출렁다리 두 개를 지나 걸어가는 길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공원 안에는 폭포를 정면과 측면, 위쪽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높이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량이 많은 날에는 물보라가 전망대까지 날아와 옷이 젖을 정도이고, 햇빛이 드는 오전에는 무지개가 걸리기도 합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오후 늦게 입장을 마감하니 시간을 넉넉히 두고 출발해야 합니다.

길이 대체로 평탄하지만 전망대로 내려가는 구간에 계단이 있습니다. 매점과 화장실이 입구에 있어 쉬어 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핑시선 스펀역에서 철길과 강을 따라 걸어서 20분에서 30분쯤 걸립니다.

가기 좋은 때
비가 온 다음 날 오전에 수량이 풍부하고 사람이 적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스펀 라오제에서 천등을 날린 뒤 걸어서 다녀오고, 오후에는 지우펀 라오제로 이동하면 하루가 꽉 찹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역에서 폭포까지 걸어서 20분 넘게 걸리고 입장 마감이 이른 편이라 오후 늦게 가면 못 들어갈 수 있어요. 물보라가 날리는 전망대에서는 카메라 렌즈를 닦을 천이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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