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리 하라주쿠
도쿄 시부야·하라주쿠·오모테산도 · 식사
AFURI 原宿
아후리는 유자 향이 나는 맑은 라멘으로 이름을 알린 가게입니다. 가나가와현 아후리산 기슭의 물로 닭과 해산물, 채소를 우려 낸 국물에 유자 즙과 껍질을 더해 첫 숟갈부터 상큼한 향이 올라옵니다. 기름진 돈코쓰 라멘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특히 반응이 좋고, 숯불에 구운 차슈와 가느다란 면이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소금 맛과 간장 맛 가운데 고르고 닭기름 양에 따라 담백한 쪽과 진한 쪽을 선택합니다. 유자를 넣은 츠케멘과 채식 라멘도 있어 일행의 입맛이 달라도 맞추기 쉽습니다. 카운터 중심의 밝은 매장이라 혼자나 여성 손님이 많고 발매기 화면은 영어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가게 밖으로 줄이 이어지지만 회전이 빠른 편입니다. 국물이 가벼워 양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으니 배가 고프면 덮밥을 곁들인 세트를 고르세요.
가는 법
JR 하라주쿠역 다케시타 출구에서 도보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 11시 이전이나 오후 3시 무렵이 가장 덜 기다립니다.
- 함께 가면
- 다케시타 거리 구경 전후에 들르기 좋고, 먹고 나서 메이지 신궁 숲길을 걸으면 소화가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현금을 받지 않는 매장이라 발매기에서 카드나 교통 IC카드로 결제해요. 유자 소금 라멘은 국물 농도를 담백한 쪽과 진한 쪽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