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식스
도쿄 긴자·도쿄역·마루노우치 · 쇼핑
GINZA SIX ギンザシックス
긴자 식스는 옛 마쓰자카야 백화점 자리에 2017년 문을 연 긴자 최대 규모의 상업 시설입니다. 건물 가운데가 위아래로 뚫려 있고 그 공간에 유명 작가의 대형 설치 작품이 매달려 있는데 작품은 한두 해마다 바뀝니다. 명품 매장이 많지만 지하 2층 식품 층에는 말차 디저트와 과자, 일본 술 가게가 모여 있어 선물 사기에 좋고, 6층의 대형 서점은 예술 서적과 일본도, 잡화를 함께 전시해 서점이라기보다 갤러리에 가깝습니다.
서점 안 스타벅스는 자리 경쟁이 치열합니다. 지하 3층에는 전통 가면극인 노를 공연하는 극장이 있습니다. 옥상은 나무와 잔디, 물길로 꾸민 정원으로 긴자 한복판에서 드물게 하늘이 트인 쉼터입니다.
관광버스 승하차장과 관광 안내소가 1층에 있어 짐을 맡기거나 면세 수속을 하기도 편합니다. 매장마다 면세 처리가 다르니 한꺼번에 환급받으려면 영수증을 모아 안내소에 문의하세요.
가는 법
도쿄메트로 긴자역에서 지하 통로로 도보 2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낮이 한산하고 옥상 정원은 해 질 무렵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긴자 주오도리를 따라 걷다 들르고 카페 파울리스타 긴자 본점이 남쪽으로 걸어서 4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옥상 정원은 돈을 받지 않고 한 바퀴 돌며 긴자 거리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6층 서점에는 일본 미술과 사진 관련 책이 많아 구경만 해도 시간이 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