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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리큐 은사정원

도쿄 긴자·도쿄역·마루노우치 · 공원·자연

浜離宮恩賜庭園

공원·자연자연·공원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

하마리큐 은사정원은 에도 시대 쇼군 가문의 별장 정원이었던 곳입니다. 도쿄만의 바닷물을 끌어들인 연못이 가장 큰 특징으로, 밀물과 썰물에 따라 수위가 달라지고 숭어와 농어 같은 바닷물고기가 삽니다. 연못 위 나무다리를 건너면 물 위에 뜬 듯한 찻집에 닿아 다다미에 앉아 말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삼백 년 된 소나무와 옛 오리 사냥터, 유채와 코스모스가 번갈아 피는 꽃밭이 있고 뒤로는 시오도메의 유리 빌딩이 병풍처럼 서 있어 옛것과 새것이 한 장면에 담깁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엔입니다. 정원 안 선착장에서 아사쿠사로 가는 수상 버스를 탈 수 있어 이동 자체를 관광으로 삼기에도 좋습니다.

그늘이 많지 않으니 한여름에는 아침 일찍 가는 편이 낫습니다. 입구에서 한국어 안내도를 받을 수 있고 음성 안내 앱도 있어 연못의 구조를 알고 보면 더 흥미롭습니다.

가는 법

도에이 오에도선 시오도메역이나 쓰키지시조역에서 도보 7분 안팎이며 JR 신바시역에서는 12분쯤 걷습니다.

가기 좋은 때
유채꽃이 피는 3월과 코스모스가 피는 9월과 10월 오전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쓰키지 장외시장에서 아침을 먹고 걸어와 산책한 뒤 긴자 식스 쪽으로 넘어가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연못 가운데 찻집에서 말차와 화과자 세트를 파는데 정원 입장료와는 따로 계산해요. 오후 5시에 문을 닫으니 늦어도 4시 전에는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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