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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센비키야 본점 프루츠 팔러

도쿄 긴자·도쿄역·마루노우치 · 카페

銀座千疋屋 銀座本店 フルーツパー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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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센비키야는 1894년에 문을 연 고급 과일 전문점으로, 일본에서 과일 파르페를 파는 찻집의 원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1층 매장에는 한 통에 수만 엔 하는 머스크멜론과 흠 없는 복숭아, 포도가 보석처럼 진열되어 있고 2층 팔러에서 그 과일로 만든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대여섯 가지 제철 과일을 올린 긴자 파르페와 멜론만 쓴 머스크멜론 파르페이며, 생크림과 과일을 끼운 과일 샌드위치도 인기입니다. 파르페 하나가 이삼천 엔대로 비싸지만 과일의 당도와 식감이 확실히 달라 한 번쯤 경험할 만합니다.

예약은 받지 않고 주말 오후에는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리기도 합니다. 줄이 부담스러우면 1층 매장에서 과일 젤리와 샌드위치를 포장해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과일은 눈으로만 봐도 즐겁지만 선물용 상자는 한국 반입이 제한되니 사 가려는 생각은 접어 두세요.

가는 법

도쿄메트로 긴자역에서 도보 2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평일 오전 11시 개점 직후가 대기 없이 앉기 쉽습니다.
함께 가면
긴자 주오도리 4초메 교차로에서 한 블록이고 긴자 식스와 긴자 렌가테이가 모두 걸어서 5분 안쪽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1층 과일 매장 옆 계단으로 2층에 올라가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려요. 자리는 90분 제한이고 제철 과일 파르페는 달마다 과일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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