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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파울리스타 긴자 본점

도쿄 긴자·도쿄역·마루노우치 · 카페

カフェーパウリスタ 銀座本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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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파울리스타는 1911년 긴자에서 문을 연, 지금 남아 있는 일본 커피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곳입니다. 브라질 이민 사업에 힘쓴 창업자가 상파울루 주 정부에서 원두를 무상으로 받아 값싼 커피를 팔기 시작한 것이 출발이며, 긴자에서 브라질 커피를 마신다는 뜻의 유행어가 이 집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같은 문인이 드나들었고 존 레넌과 오노 요코가 들렀던 일화도 전해집니다.

농약을 쓰지 않고 키운 원두로 내린 숲의 커피가 간판 메뉴이고 키슈와 케이크, 샌드위치 세트가 있습니다. 관동 대지진으로 한 번 문을 닫았다가 1970년 긴자 8초메 큰길가에 다시 열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값은 한 잔 천 엔 안쪽이며 평일과 토요일은 아침 9시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은 점심 무렵부터 문을 엽니다.

옛 사진과 메뉴판이 벽에 걸려 있어 기다리는 동안 백 년 전 긴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JR 신바시역 긴자 출구에서 도보 4분 안팎이며 도쿄메트로 긴자역에서는 6분쯤 걷습니다.

가기 좋은 때
오전 모닝 시간대와 평일 오후가 조용합니다.
함께 가면
긴자 식스에서 남쪽으로 걸어 내려오면 닿고, 하마리큐 은사정원으로 가는 길목이라 산책 전에 들르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평일과 토요일은 아침 9시에 열어 긴자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들르기 좋아요. 긴자역보다 신바시역에서 더 가까우니 긴자 8초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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