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엔 롯폰기 본점
도쿄 롯폰기·도쿄타워·아자부다이 · 식사
叙々苑 六本木本店
조조엔은 일본에서 고급 야키니쿠의 대명사처럼 통하는 체인이고 1976년 롯폰기에서 문을 연 이 매장이 출발점입니다. 연기가 위로 오르지 않는 무연 로스터를 일찍 들여와 옷에 냄새가 덜 배고, 종업원이 불판을 자주 갈아 주는 등 접객이 꼼꼼합니다. 마블링이 고운 와규 갈비와 등심, 두껍게 썬 우설이 대표 부위이며 간장 양념과 소금 양념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참기름 향이 도는 조조엔 샐러드는 드레싱이 따로 상품으로 팔릴 만큼 유명하니 함께 주문해 보세요. 저녁에는 한 사람 만 엔을 훌쩍 넘지만 점심 야키니쿠 정식은 삼사천 엔 선부터 있어 문턱이 낮습니다. 평일과 토요일은 새벽까지 열어 늦은 저녁도 가능하지만 일요일과 공휴일은 밤 10시에 닫습니다.
한국식 반찬과 냉면, 비빔밥도 메뉴에 있어 일본식 야키니쿠가 한국 불고기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는 법
도쿄메트로 히비야선과 도에이 오에도선 롯폰기역에서 도보 3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정식 메뉴가 나오는 평일 점심이 가장 실속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전후로 롯폰기 힐스 전망대 도쿄 시티뷰나 국립신미술관을 묶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낮에 가면 같은 고기를 정식 구성으로 훨씬 싸게 먹을 수 있어요. 식사 뒤에 주는 껌과 입구의 옷 탈취 서비스까지가 이 체인의 방식입니다.